FIRST SESSION
첫 PT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한 줄 답
파프짐의 첫 PT는 바로 운동량을 늘리는 수업이 아니라, 세 번에 걸쳐 몸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합니다. 1일차에는 이야기와 체성분·움직임을, 2일차에는 근지구력을, 3일차에는 심폐 능력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 프로그램을 짭니다. 준비하실 것은 많지 않으며, 세부 준비물은 예약하신 지점에서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OT 1
듣고, 재고, 움직여 봅니다
- 운동 목적과 불편한 곳 상담
- 인바디 체성분
- 움직임 검사
- 가벼운 전신 운동
OT 2
근지구력과 하체
- 근지구력 확인
- 하체 운동으로 첫 프로그램 시험
OT 3
심폐지구력과 상체
- 심폐지구력 확인
- 상체 운동
- 세 번의 결과로 계획 세우기
첫 오리엔테이션은 왜 세 번에 나눠서 하나요?
한 번의 수업으로는 사람의 몸을 충분히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파프짐은 오래전부터 운동의 시작을 프로그램이 아니라 평가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두 분이라도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 버티는 힘, 숨이 차오르는 지점이 서로 다르고, 이 차이를 알아야 첫 달의 운동을 제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리엔테이션을 세 번으로 나누고, 매번 측정 한 가지와 가벼운 운동 한 가지를 함께 합니다. 측정만 하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 그날 확인한 내용을 바로 몸으로 경험해 보시게 합니다.
세 번의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각 무엇을 하나요?
회차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점과 회원님의 상태에 따라 순서나 구성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일차: 운동 목적과 불편한 곳, 지금까지의 운동 이력을 듣는 상담, 인바디로 근육량과 체지방 확인, 관절 가동 범위를 보는 움직임 평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초급 맨몸 워밍업
- 2일차: 싯업·스쿼트·팔굽혀펴기로 근지구력 측정, 하체 큰 근육을 쓰는 운동
- 3일차: 달리기로 심폐 능력과 나에게 맞는 달리기 속도 확인, 상체 큰 근육을 쓰는 운동
평가 결과는 어떻게 쓰이나요?
세 번의 결과를 모아 운동 빈도, 강도, 종목, 시간을 정합니다. 운동 빈도는 미국스포츠의학회(ACSM)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조언드리는데, 근력 운동은 주 2회 이상을 권합니다.
움직임 평가에는 FMS(기능적 움직임 검사)처럼 정해진 동작을 점수로 보는 방법을 씁니다. 다만 이 검사는 의료기관의 판단이 아니라 운동을 고르기 위한 기준선입니다. 파프짐 트레이너 윤리강령에도 의료적 판단은 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고, 필요하면 의료 전문가에게 연결해 드립니다. 검사 전에는 신체활동 준비 질문지(PAR-Q)와 동의 절차를 거칩니다.
정규 수업 50분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오리엔테이션 이후의 1:1 수업은 50분입니다. 준비 운동 5분(동적 스트레칭·걷기·가벼운 달리기), 본 운동 40분(웨이트 트레이닝·코어 운동·기능성 운동), 마무리 5분(정적 스트레칭·근막 이완)으로 구성됩니다.
파프짐은 예약된 수업 시간에 회원님과 트레이너가 공간을 함께 쓰는 프라이빗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수업 시간 외 개인 운동을 위한 시설 이용은 어렵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담당 트레이너는 누가 정하나요?
지점 매니저가 상담 내용을 보고 운동 목적과 가능한 시간대에 맞춰 트레이너를 연결합니다. 지인 소개로 오신 경우에는 소개한 회원님을 담당하는 트레이너를 우선으로 연결합니다. 트레이너마다 레벨이 있고 레벨별 가격이 공개되어 있으니, 상담 때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무엇을 챙겨 가면 되나요?
운동복·실내 운동화·샤워 시설 이용 여부는 지점마다 다를 수 있어 예약하신 지점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물보다 중요한 것은 이야기입니다. 최근 병원에서 들은 주의 사항, 복용 중인 약, 예전에 다친 부위, 운동하다 불편했던 경험을 상담 때 말씀해 주시면 첫 프로그램을 더 안전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지점에서 첫 오리엔테이션을 예약해 보세요.



